대한민국 반값여행은 인구감소 지역을 여행하면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부 지원사업입니다. 2026년 여름 3차 여행기간(7월 1일~8월 31일)이 진행 중이며, 개인 최대 10만 원, 가족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여행 전 사전 신청 승인이 필수입니다!

반값여행이란? 2026년 지원금액 한눈에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내 여행 지원 제도입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입니다.
| 구분 | 환급금액 |
| 개인 (1인) | 최대 10만 원 |
| 2인 이상 단체 | 최대 20만 원 |
| 청년(만 19~34세) | 최대 14만 원 (환급률 70%) |
| 가족(5인) | 최대 50만 원 |
2026년 반값여행은 여행 중 사용한 숙박 식사 체험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줍니다. 특히 청년(만 19~34세)은 환급률이 20%p 상향되어 1인당 최대 14만 원(7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인원수와 관계없이 팀당 최대 20만 원까지만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4인 가족이 가도 팀당 20만 원이 원칙이며, 가족(5인) 50만 원 환급은 지자체별로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지역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반값여행 신청방법
반값여행 신청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단 하나입니다. 여행 전 사전 신청·승인이 반드시 완료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사전 여행 계획을 지자체에 신청하여 승인을 받은 사람만 환급 대상입니다. 승인 없이 다녀온 여행은 적용되지 않으니 꼭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단계별 절차]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사이트(visitkorea.or.kr)에 접속 원하는 반값여행 지역 선택 → 해당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구비서류와 함께 사전 신청 여행 후 증빙서류(영수증 인증사진 등) 제출 순으로 진행합니다.
| 1단계 |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앱에서 참여 지역 확인 |
| 2단계 | 원하는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여행 전 사전 신청 |
| 3단계 | 지자체 승인 완료 후 여행 출발 |
| 4단계 | 여행 중 영수증·인증사진 보관 |
| 5단계 | 여행 후 증빙서류 제출 |
| 6단계 | 지자체 심사 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
[증빙서류 필수 항목]
결제영수증(날짜·사용처·금액), 지정 유료관광지 1개소 방문사진, 숙박 이용 시 숙박이용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모바일 결제 내역만 인정되며, 간이영수증이나 계좌이체는 절대 불가합니다. 여행 중 영수증은 반드시 날짜·사용처·금액이 모두 나오게 보관하세요.

반값여행 참여 지역·여행기간·주의사항
[2026년 참여 지역]
전남 강진에서 시작되어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킨 반값여행이 2026년 드디어 전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강원도 평창, 충북 제천, 경남 남해 등 전국 16개 인구감소 지역에서 운영됩니다.
대표 참여 지역으로는 전남 강진·해남, 강원 평창, 충북 제천, 경남 남해·합천 등이 있으며, 지역별 운영 기간과 차수가 모두 다릅니다.
[여름 시즌 신청 현황]
여름 3차 여행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차수별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3가지]
지자체별로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지역 공식 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반값여행은 반드시 여행 전 사전 신청이 완료되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째, 방문하려는 지역의 주민등록상 거주자가 아닌 외부 관광객만이 지원 대상입니다. 해당 지역 주민은 신청 불가입니다.
둘째, 환급받은 지역사랑 상품권은 내가 거주하는 동네가 아닌, 내가 여행을 다녀온 해당 지자체의 가맹점이나 해당 지역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여행 계획이 확정됐다면 가능한 한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값여행 FAQ
Q1. 여행을 이미 다녀온 뒤에 신청해도 되나요?
A. 아닙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사전 여행 계획을 지자체에 신청하여 승인을 받은 사람만 환급 대상입니다. 승인 없이 다녀온 여행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Q2. 여러 지역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나요?
A. 지역별로 개별 신청이 필요합니다. 각 지자체의 반값여행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합니다.
Q3. 환급받은 상품권을 집 근처에서 쓸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내가 여행을 다녀온 해당 지자체의 가맹점이나 해당 지역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다 쓰지 못하면 낭패가 될 수 있으니, 상품권 사용처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Q4.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환급이 안 되나요?
A. 주의해야 할 점으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QR/카드)으로 결제한 금액만 환급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마다 인정되는 결제수단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한 지역의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Q5. 청년 할인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A. 청년(만 19~34세)은 환급률이 70%로 더 높아, 20만 원을 쓰면 14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청년 기준 나이는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해당 지자체 공고를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반값여행 여름 시즌은 7월~8월로, 지금이 바로 신청할 적기입니다. 선착순 마감이 잦으니 지금 바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visitkorea.or.kr)에서 참여 지역과 잔여 모집 인원을 확인하고, 여행 계획을 먼저 세운 뒤 사전 신청부터 완료해두세요. 여행 전 승인이 없으면 환급받을 수 없으니 순서를 꼭 지키세요!

댓글